레버리지 HTS/MTS 사기 주의 leveragefree 무료 프로그램 사칭 강제 청산 피해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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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ragefree 무료 프로그램 사칭 강제 청산 증거금 유도 구조
⚠ 안내사항 본 콘텐츠에 등장하는 회사·플랫폼·인물 등의 명칭은 모두 실존하는 정상 업체가 사칭·도용된 사례로, 해당 당사자(실제 회사 및 임직원)와는 무관합니다. 본문은 사기 피해 사례를 정리·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며, 실존 업체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1. 디스코드 주식 채널에서 받은 무료 HTS 설치 권유
이른바 레버리지(Leverage) 사칭 무료 HTS/MTS형 주식·해외선물 사기 구조가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leveragefree 도메인을 통해 "수수료 0% 글로벌 직결 시스템"을 표방하지만, 폐쇄형 환경에서만 잔고가 표시되는 사칭 프로그램인 경우가 다수 확인됩니다.
피해자는 주식 정보를 얻기 위해 디스코드의 한 주식 채널에 들어갔다가 운영자에게서 개인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정식 증권사보다 빠르고 수수료 0%인 무료 HTS/MTS 프로그램이에요. Leverage라는 시스템인데, 검색하면 .leveragefree로 검색 가능합니다."
운영자가 보낸 단축 URL은 *1etjxn5q이로 시작하는 임시 링크이고, 채널에는 220명이 넘는 회원이 있으며 매시간 "30분 만에 80만 원 수익" 같은 캡처가 줄지어 올라오는 활성 분위기가 의심을 차단합니다.
2. 프로그램 설치 후 시연된 빠른 체결과 수익
피해자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안내된 가상계좌로 120만 원을 입금합니다. 프로그램 화면에는 코스피, 코스닥 종목뿐 아니라 해외선물, 비트코인 선물까지 다양하게 표시되어 있어 외형상 정상 HTS와 구분이 어렵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운영자의 시그널대로 매수 버튼을 누르자 1초 만에 체결되고, 30분 만에 화면 속 자산은 약 150만 원이 됩니다. 일부 출금을 시도하니 정상적으로 통장에 입금되면서 신뢰가 형성됩니다.
"VIP 등급 회원만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시그널은 최소 청약 5,500만 원 이상부터입니다. 적중률 95%를 보장합니다." 피해자는 마이너스통장과 카드 한도를 끌어 5,500만 원을 송금하고, 화면 속 자산은 일주일 만에 1억 5,000만 원이 넘게 표시됩니다.
3. "포지션 강제 청산 방지 증거금"이라는 추가 송금
수익이 일정 수준을 넘기자 출금 시도에서 알림창이 등장합니다. "현재 보유 포지션 변동성 상승. 강제 청산 방지를 위한 추가 증거금 3,300만 원 필요. 24시간 내 미입금 시 전액 청산."
운영자는 "Leverage는 일반 증권사 HTS랑 달라요. 글로벌 직결이라 변동성 클 때 마진 더 들어갑니다. 다른 회원들 다 그렇게 처리해요"라며 채널 인증을 보내오고, 피해자는 가족에게 다시 빌려 3,300만 원을 송금합니다.
다음 날엔 "고액 출금 시 세무 추적 방지 보증금 1,300만 원이 필요합니다. 출금 시 함께 반환"이 등장하고, 채널의 220명은 정확히 추가 입금 시점에 맞춰 "출금됐어요",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이라는 인증을 올리는 동조 패턴이 반복됩니다.
4. 도메인 만료, 프로그램 강제 종료, 채널 소거
세 번째 입금 후 영상통화를 요청하자 "보안상 영상 응대는 어렵습니다"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다음 날 아침 Leverage 프로그램은 강제로 로그아웃되고, 다시 실행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leveragefree로 시작하는 도메인은 만료된 페이지로 바뀌고, *1etjxn5q이로 시작하던 임시 링크도 더 이상 열리지 않게 됩니다.
디스코드 채널의 220명은 새벽 사이 한꺼번에 사라지고, 카톡에서 운영자의 프로필은 회색으로 변한 상태가 됩니다. 사칭 HTS/MTS 프로그램형 투자 사기에서 도메인 만료·프로그램 강제 종료·채널 소거가 동시에 진행되는 종료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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